‘아태문화의 달’ 기념 행사 열린다
5월 아시아.태평양게 문화 유산의 달을 맞아 오는 6일(토) 오후 3시, 조지메이슨 대학 아시아계 미국인 음악 협회가 AAPI 유산의 달 기념행사를 GMU 예술센터(Center for the Arts)에서 갖는다. 행사는 앨리스구정 협회, 미얀마교육선물, 필리핀 문화발표회, 일본 연극, 중국(대만)민요, 인도 무용, 인도네시아 어린이 공연 예술, 메이슨 K-팝 그룹, 난타 KPAB-워싱턴 JUBCC, 몽골, 투르크메니스탄, 우즈베키스탄문화, 티베트어학원, 웩 화 중국 학교가 참여해 다양한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. 한편 행사는 조지 메이슨 대학 양미라 박사,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 워싱턴 정세권 회장, 버지니아 아시안 태평양 연합회 전경숙 회장 후원 및 아시안 어메리칸 음악 협회, 버지니아 아시안 태평양 연합회, 페어팩스 카운티, 페어팩스 시티, 어머니행동연대(버크-페어팩스 지부)협찬으로 진행된다. 무료 입장이며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. 문의: 703-993-8888 김윤미 기자 [email protected]미국 아태문화 기념 행사 박사 기념사업회 아시안 태평양